한국 여주에 위치한 신규 물류센터는 Exotec의 Skypod 시스템을 도입해 빠르게 성장하는 대규모 물류 운영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창고 자동화 솔루션 기업 Exotec은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MUSINSA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Exotec의 한국 시장 첫 고객 사례로,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확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됩니다. 또한 K-패션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MUSINSA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USINSA는 트렌디 및 럭셔리 한국 브랜드를 중심으로 이커머스 및 오프라인 유통을 운영하며, 다양한 독립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류 운영 측면에서는 수십만 개의 SKU를 관리하고 있으며, 시즌별 상품 출시와 대규모 프로모션에 따라 재고 변동성이 큰 특징을 보입니다. 이에 따라 MUSINSA는 SKU 복잡성, 빠른 재고 회전, 변동성 높은 피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자동화 솔루션을 필요로 했습니다.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MUSINSA는 한국 여주에 구축되는 신규 물류센터에 Skypod 시스템과 Deepsky WES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핵심 자동화 인프라 파트너로 Exotec을 선정했습니다. 해당 솔루션에는 최대 14미터 높이의 랙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모든 SKU에 2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자율형 Skypod 로봇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량의 SKU가 빠르게 입출고되는 환경에서도 물류센터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듈형 구조를 기반으로 물동량 증가에 따라 시스템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도 유연한 확장이 가능해, MUSINSA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적 투자로 평가됩니다.
시스템 도입 이후 MUSINSA는 피킹 속도와 처리량 향상은 물론, 특히 성수기 동안의 재고 관리 및 작업 효율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유연한 자동화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otec의 CEO인 Romain Moulin은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이커머스 시장 중 하나이며, 특히 K-패션의 글로벌 인기 확산으로 인해 패션 물류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라며, “혁신적인 파트너인 MUSINSA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프로젝트는 APAC 시장에서의 Exotec의 성장 전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Exotec은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고객 사이트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UNIQLO, GAP Inc., Oxford Industries(토미 바하마, 릴리 퓰리처)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하드웨어와 유연한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기업들이 변화하는 공급망 환경과 운영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otec의 글로벌 확장 및 혁신적인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exotec.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