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tec, 독일 브륄 물류센터에서 Renault Group과의 파트너십 확대

2026년1월13일

2026년 1월 13일, 뮌헨 공항 – 글로벌 창고 로봇 솔루션 기업 Exotec은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Renault의 독일 법인 Renault Deutschland AG의 브륄(Brühl) 물류 거점에 Skypod 시스템을 도입하며 물류 역량 현대화를 지원합니다. Renault는 2026년부터 독일 내 자동차 딜러들에게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독일에서는 처음으로 자동화 물류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otec은 지난해 프랑스 빌르루아(Villeroy) 물류센터에서의 성공적인 구축에 이어, 이번에는 독일에 위치한 약 24,000㎡(약 258,000ft²) 규모의 신규 자동화 물류센터에 Skypod 시스템을 도입하며 Renault Group과의 협력을 확대합니다.

해당 물류센터에는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며, 총 89대의 Skypod 로봇이 도입되어 시간당 1,600개 이상의 컨테이너 처리 능력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또한 시간당 1,500 오더 라인을 처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입고 및 피킹 프로세스를 통해 높은 생산성을 확보합니다. 전체 물류 운영은 Exotec의 자체 창고 실행 시스템(WES)인 Deepsky가 담당하여, 입고부터 출고까지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통합 관리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2026년 6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otec 중부 유럽 영업 총괄 EVP인 Andreas Stöckl은 “Renault 독일 물류 거점의 현대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며, “Skypod 시스템은 자동차 산업과 같이 높은 수준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요구하는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독일 내 부품 물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nault Deutschland AG 고객 서비스 및 애프터세일즈 총괄 디렉터 Oliver Schieritz는 “브륄 물류센터 확장과 Exotec과의 협력을 통해, 당사는 부품 물류 최적화를 위한 혁신 기술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며, “Exotec의 Skypod 시스템은 독일 전역 딜러에 대한 부품 공급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Renault Group 소개

Renault Group은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Renault, Dacia, Alpine, Mobilize의 4개 브랜드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전 세계 114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2024년 기준 226만 5천 대의 차량을 판매했습니다. 약 98,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개발, 경쟁력 있는 전동화 차량 확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40년까지 유럽 내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renaultgroup.com/e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otec 소개

Exotec은 세계적인 브랜드의 물류 운영을 지원하는 글로벌 창고 로봇 기업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스템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강화하며, 물류 작업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합니다. Gap Inc.(갭), Carrefour(까르푸), Decathlon(데카트론), UNIQLO(유니클로)를 포함한 50개 이상의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Exotec을 통해 전 세계 200개 이상의 사이트에서 물류 운영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Exotec.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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