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이용자의 약 40%가 배송 지연을 이유로 구매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시장 환경을 바탕으로 패션 물류의 핵심 과제와 해결책을 정리했습니다.
Exotec SAS(본사: 프랑스 크루아, CEO: 로맹 물랭)의 100% 자회사인 엑소텍 코리아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대표: 오지석 영업이사, 이하 Exotec)는, 최근 패션/의류 업계가 직면한 이커머스 채택률 상승·배송 지연으로 인한 구매 중단·인건비 상승·반품 증가라는 구조적 과제의 해결을 위해, 창고 로봇 시스템 ‘Skypod®’를 활용한 실천적 접근법을 정리한 백서 『패션/의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물류 실전 가이드』를 공개했습니다.
최근 소비자의 구매 행동은 빠르게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한국의 패션/의류 시장에서도 이커머스 경유 매출이 25%를 초과하는 수준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매장과 이커머스 양 채널에서 주문을 받는 것이 당연해진 반면, 창고 내 작업 부하 증가와 업무 복잡화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EU에서는 재고 폐기에 관한 규제 강화도 진행되고 있어, 기업들은 재고를 더욱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많은 패션/의류 기업들이 인건비 상승과 인력 부족, 배송 지연, 현장 업무 복잡화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패션/의류 업계의 3가지 핵심 과제】
- 인건비 상승과 인력 부족
2025년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전년 대비 +290원/최저임금위원회)으로 인상되어, 수작업 공정이 많은 패션/의류 물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세일이나 시즌 전환에 따른 성수기에는 출고량이 수배로 급증하는 반면, 단기 인력 확보 또한 해마다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 배송 지연
미국 조사기관에 따르면, 이커머스 이용자의 약 40%가 ‘배송 지연’을 이유로 구매를 중단하며, 그 중 약 절반은 경쟁사에서 구매를 완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절성이 강한 패션/의류에서는 적절한 타이밍을 놓칠 경우, 곧바로 가격 할인과 재고 적체로 이어집니다. - 현장 업무 복잡화
매장 재고 보충과 이커머스 출고는 출고 단위·작업 절차·포장 요건이 모두 달라, 반품 처리와 유통 가공까지 더해지면 담당자 의존이 심화되고 업무 지연이 상시화됩니다.
Exotec에는 패션/의류 기업을 중심으로, 이커머스 물류 효율화 및 자동화에 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본 백서는 이러한 기업들의 과제와 니즈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패션/의류 물류의 시장 동향부터 창고 자동화를 통한 과제 해결 방안까지를 한 권에 담은 실전 가이드입니다. 패션/의류 물류의 기초를 한 권으로 익힐 수 있는 구성으로, 물류 개선에 힘쓰는 담당자에게 실무의 지침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지향합니다.
본 백서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엑소텍 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패션/의류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물류 과제 해결에 더욱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창고 로봇 시스템 ‘Skypod®’를 통해 이커머스 특유의 다품종/소량/단납기라는 운영상 과제에 대응하는 한편,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정보 발신을 통해 한국 패션/의류 기업의 이커머스 성장 전략을 물류 측면에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