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tec, 식료품 픽업 서비스를 위해 6주 만에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 구축

2020년10월5일

Exotec, 단 6주 만에 리테일 매장 내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 구축이라는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했습니다. 이는 자율 로봇 26대, 8,000개의 빈, 그리고 스토리지 랙 내 16,000개의 빈 로케이션을 모두 구축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기존 Exotec의 최단 구축 기록은 12주였지만, 이번 프로젝트로 그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 초고속 구축을 통해 해당 센터의 식료품 픽업 서비스는 현재 완전히 가동 중이며, 주문 준비를 최적화하고 가속화하는 Skypod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프랑스 전역에서는 COVID-19 팬데믹을 계기로 이커머스와 식료품 픽업과 같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 주문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리테일 기업들은 매장 내에 마이크로 풀필먼트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Skypod 시스템은 고객의 운영 요구사항과 물동량 수준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의 핵심 강점은 뛰어난 유연성에 있으며, 피크 시즌에는 로봇과 스토리지를 신속하게 확장해 모든 주문을 적시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식료품 픽업 서비스에서 요구되는 근접성과 확장성이라는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합니다.

해당 맞춤형 시스템 구축은 2020년 2월에 시작되었으며, 엔지니어, 유지보수 기술자, 프로젝트 매니저, 전기 기술자, 설치 담당자 등 Exotec의 다양한 전문 인력이 투입되었습니다. 또한 팬데믹 상황 속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로, 설치 과정은 한층 더 복잡한 환경에서 이루어졌습니다.

Exotec France & Benelux 총괄 매니저 Thomas Genestar는 “이와 같은 초고속 구축은 Skypod 시스템의 표준화와 Exotec의 기술적 전문성 덕분에 가능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커머스 수요와 식료품 픽업 서비스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주문 준비 자동화의 최적화와 가속화는 모든 리테일러에게 핵심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요 프로젝트는 고객의 도전과 혁신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우리의 역량을 입증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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